그동안 가은 홈페이지 유지 관리를 해 왔던 김창동 후배님의 열정에 감사 드리고
이왕이면 기존에 있던 홈페이지가 지속 운영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결정된
새로운 홈에 이사 함에 있어서 아쉬움과 반가움이 교차 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 하고 열씸히 방문을 하고 좋은 정보와 고향 소식을 이곳을 통해 이루어 지길 바라는 맘이
간절 합니다.
동문 여러분과 동기 여러분의 적극적인 애정과 관심을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