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도-2016년 09월 04일

 

 

▲통영 여객선 터미널 11시 도착

 

▲비진도행 명단을 확보하신 총무님

 

▲여객 터미널에서 찰칵~!

 

▲요기도~~~

 

▲대장님도.....

 

▲지인들께서도 한컷,

 

▲미인이신 가족분들~

 

▲출항하는 배에 올라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 

 

 

▲동문회장님과 한잔하는 동문들~

 

▲살짝 도망나와 다른곳에서 오붓한 시간보내는 중~

 

▲바로뒤의 꼬맹이들~넘 귀여워서 부모님 허락하에 한컷~!

 

▲우째 동문여러분의 부인들께서는 모두다 미인이실까?

 

▲허느적 거리는것 같아도 언제나 폼나는 산행대장님~!

 

▲아하 요렇게 한쌍이군요

 

▲사진 찍히니 쑥스럽구먼~

 

▲동문 회장님의 사모님~역시 한미모 하십니다

 

▲이 멋지신 분은 기성분 동문의 부군님 맞으시죠?

오랫만에 갔더니 직책도 몰것내요

 

▲배에서 내려 밥물곳 찾아가는중~

 

▲빨리가서 밥묵고 선유봉 가야겠지요

 

 

 

▲귀염둥이 총무님~!

 

 

▲그냥 보고만 있어도 든든한 모습임다

 

▲즐거운 식사시간~솔밭에서....

 

 

 

 

▲요기서부터 등산 시작임다

 

▲누구신지 몰것고 끝내 포기하신분~

근대 여기까지오신 동문(지인포함)들은 40명중 절반도 안된다는 사실~!

 

▲힘들어도 얼굴은 웃고있슴다

 

▲망부석 전망대에서

 

▲정상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이정표

 

▲오늘 산행은 여기까지~

뱃시간 맟춰 선착장에 도착해 달라는 전화를 받고 하산하기로 결정-혼자,

 

▲뭐~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인 전망대까지 오른다니

나도 절반의 성공임다~♪

 

▲미인 전망대에서~

모자를 벗으니(바람이 벗겼슴) 이렇게 션한것을~~~

 

▲내가 뿅~ 갔나보다

사진찍기 죽어라 싫어하는넘이 이렇게 몇컷 찍기는 첨임다

 

▲그냥봐도 멋있고 사진으로 봐도 굿~!

 

▲혼자 터벅터벅 내려오는 하산길~

하산하면서 느낀점-절대 술먹고 산행하지 말기~

 

▲요기도 못넘어가고 하산중~1

 

 

▲파머스 마켓 청정원(55회 신인숙 동문)에서 찬조하신 그릇과 발효 미원~

저그릇에 밥비벼 미원넣고 슥슥~잘먹겠슴다 

 

올만에 동문산행 가서 또 사고쳤내요

다~좋았는데

현풍 휴계소에서 그넘의 우동국물로 속을 달레고픈 생각을 못접고

많은 분들께 시간 지체시킨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담에 또 이런일이 있을때는

모두다 쫙돌려서 다같이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개인행동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