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1966년 졸업)
글 수 255
해발고도300미터에 자리잡은 도계전경~ 논은 찿아보기힙들고 밭은가끔보인다
동쪽에는 동해바다삼척이 ~ 남쪽은 태백이다
첩첩산골에 옹기종기모여사는 탄광촌~ 산중턱에 블랙밸리 골프장도 보인다
여름에는 모기없어좋고 살아가는 인심도좋다
나도그속에서 34년째 살고있는 제2의 고향이다~~!!
영동선철도와38국도가 확장되어 교통망도 좋다
9월이면 "하이원 추추파크" 레일바이크가 개장한다
나뭇가지처럼 생긴 우리동네 ~ 나는 도계가 좋다
나뭇가지처럼 요상한모양의 도계~ 앞산에 경석장도보이고~
나는 도계역앞에서 살고있다
탄광이 전성기때 이골짜기에 4만5천이 살았습니다
탄광촌 소개 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