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시골 옆집에서 자란 형님으로써,문양초 출신으로.
그 당시는 호롱불아래에서 밤새도록 잠도 못주무시고 엄청나게 공부하신분으로,인자하신 형님입니다.
그야말로 끝장을 볼때까지 하시는 형님입니다.
그때 그 어린시절 늦꼈던 형님에 대해 간단하게 글을 썼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큰 이슈가 되었던 00사건등 굴찍굴찍한 사건을 담당하시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또한 시골 옆집에서 어릴적부터 같이 자랐고,현재 시골에 계신 김동운형님(정년 퇴임하신 선생님)과는 친구 사이입니다
두 형님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골 동생 송강흠 010-6344-9661입니다.
참고로 { 국보1호부터 교체 추진} 상세 내용을 보실려면 인터넷에 '감사원 김동연'이라 enter하시면 볼수 있어요
고향 시골 형님인 멋진 김동운 선생님입니다(가은초 등 수십년간 교직 생활을 하시고 정년 퇴임) 한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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