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주하는 이점숙(여) 동기의 친정 어머님이
9일 19시경경 소천 하셨기에 이에 부음을 전 함니다 .
조문장소 : 경기의료원 의정부병원장례식장 4층 1분향실
발 인 : 11일 (일요일 ) 06 : 00
상 주 : 이점숙 010- 9324-3569
삼가머리 숙여
親口 의 어르신 靈前에 冥福을 빌어 드립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시어 이제는 편안하게 永眠
하시기 를 빕니다.
살어보니
받는마음 주는마음
8월을 보내면서
순간
어느새 석양을 닮은인생
22.12.31. 섣달 그믐밤에
첫 눈 2
첫 눈이 날리는날
세월이 가네
어느듯 일흔
자연과 삶은 다를바 없다
그대들 덕분에 !
12월의 넋두리
내용물
시간이 가면 다 지나간다 [1]
노년
나의 꿈
사랑하는 이유
흐르는 시간은 지혜다 !
訃 告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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