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태어나 홀로 가듯이
나는 늘 혼자였든거 같지만 늘 동료들과 함께헸고,
나는 늘 언제나 .
동료들 앞에 서 있었다.
늘 무지개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그리며
꿈을 키우며 살고 싶었기에.
오늘은 비록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린다 해도,
내일은 또 다시 새로운 희망의 해가
솟아오르길 바라면서,,
오늘은 절망해도 내일은 희망이기를,
오늘은 혼자여도 내일은 함께이기를,
오늘은 외로워도 내일은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오늘도 나는 내일을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