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은 여자는 남자가 되고 남자는 여자가 되어 있는 겻이다
마주보며 살아온 사이 상대방의 성격은 내 성격이 되었고
서로 자리를 비우면 불편하고 불안한 또 다른 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노년은 눈으로 흘기면서도 가슴으로 이해하며 산다
인생말년 삶을 사는 늙은이들
노년은 진정한 사랑을 가꾸어갈 줄 안다.
살어보니
받는마음 주는마음
8월을 보내면서
순간
어느새 석양을 닮은인생
22.12.31. 섣달 그믐밤에
첫 눈 2
첫 눈이 날리는날
세월이 가네
어느듯 일흔
자연과 삶은 다를바 없다
그대들 덕분에 !
12월의 넋두리
내용물
시간이 가면 다 지나간다 [1]
노년
나의 꿈
사랑하는 이유
흐르는 시간은 지혜다 !
訃 告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