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 수서 - 평택간 지하터널 촬영 핸폰 )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 나는 깡통은 속 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 내 마음이 찔리는게 있네 )
좋은 글 중에서
2014.08.12 19:55:59 *.38.111.37
건설 산업 역군의 늠름한 모습으로
현장에서 마스크와 안전모를 쓰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젊은 날 ,
한때 중동에서 5년여동안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
45도 이상을 넘나드는 열사의 땅에서
젊음을 불태우며 몇 푼 벌겠다고 애쓰던 그때가 이젠 그립기도 합니다.
건설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에 유념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건설 산업 역군의 늠름한 모습으로
현장에서 마스크와 안전모를 쓰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젊은 날 ,
한때 중동에서 5년여동안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
45도 이상을 넘나드는 열사의 땅에서
젊음을 불태우며 몇 푼 벌겠다고 애쓰던 그때가 이젠 그립기도 합니다.
건설현장에서
각종 안전사고에 유념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