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는 피부미용에 아주 좋습니다.
비타민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서 오디처럼 맨들거리고 탱탱하고 윤기있고 맑게 만들어 준다 합니다.
더위와 갈증, 빈혈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오디에는 포도당과 사과산이 들어 있어 여름에 더위를 먹었을 때나 갈증이 생겼을 때 또한 빈혈증세가 있을 때 먹으면 좋답니다.
까만 오디가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주고 불면증 및 건망증 치료에 효능이 있습니다.
오디는 풍부한 영양덩어리 입니다.
철분은 남자의 희망이라는 복분자보다 9배나 많으며, 비타민C는 딸기보다 30배,사과의 14배, 비타민B는 70배, 칼슘은 포도의 11배 정도이니 과연 과일 중의 과일 과일의 황제라 할 수 있겠지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물질인 항산화 색소 안토시아닌이 포도의 23배, 검정콩의 9배, 흑미의 4배 정도이며, 유해산소(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력이 토코페롤의 7배 정도입니다.
오디는 당과 유기산뿐만 아니라 안토시아닌(anthocyanin) 색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붉은색 쌀에 비해서는 4배 이상, 검정콩에 비해서는 9배, 포도에 비해서는 23배나 많아 당뇨개선 및 항산화 등의 효능이 있어 기능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안토시아닌(anthocyanin)는 꽃이나 과실 등에 주로 포함되어있는 색소를 말하며, 수소 이온 농도에 따라 빨간색, 보라색, 파란색 등을 띠고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효과로 주목받는 물질인데, 항산화효과는 말 그대로 산화되는 것을 막는다는 것인데 여기서 산화는 세포의 산화를 뜻합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물질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낸다는 것이 학계의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관절 부위도 튼튼, 뼈도 튼튼하게 하니 젊은 체력으로 만들어 주고 숙취해소에도 으뜸입니다. 또한 부종이 일어나는 것을 억제 시켜 주고 탈모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 하거나 치료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디가 정력에도 좋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풍을 가라앉혀 주는 오디의 효능에는 간의 기능을 강화 시켜서 정력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노화 방지에도 앞장서는 오디. 흰 머리카락들을 검게 만드는 오디의 효능에는 노화를 억제 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 오디의 효능에는 신체의 모든 기능들을 전체적으로 향상시켜 주고, 눈과 귀를 맑게 만들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약80% 이상을 차지하는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오디를 투여한 결과, 혈당을 현저하게 감소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며,
이는 고서 또는 민간으로 전해오는 오디의 항당뇨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합니다.
고혈압 치료 도움 혈압을 낮추는 GABA성분이 뽕잎과 같은 수준이며,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루틴성분이 메밀보다 많습니다.
오디는 달아서 아이들이나 노인들도 먹기좋고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잼이나 주스, 효소 등으로 만들어 먹으면 맛도 좋고 가족 건강에 도움이 크고. 성인들은 오디 술이나 효소 등으로 해서 먹으면 여러 가지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오디는 열매의 줄기와 씨앗을 그대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변비나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인터넷 검색자료임. 가선농원(http://blog.naver.com/mhnam55) 남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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