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재치
예배시간에 한 성도의 핸드폰이 울렸다.
목사님은 설교를 하다말고
화를 내며 성도를 야단쳤다
교회에 들어 올 때에는
특히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는
핸드폰을 꺼 두거나 가져오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쳤다
한참을 야단을 친 후 설교를 계속하려는데,
갑자기 목사님의 호주머니에 든 핸드폰이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
목사님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핸드폰을 열고 말했다.
“네, 하나님 말씀 하시지요.”
헐~!
마음의 행복을 가득담아
오늘 하루 미소로
웃음의 엔돌핀을 드립니다
..한가지라도 적기 적시 적절히 활용 한다면
관계가 더욱 부드럽게 되어가는
유머는 우리네 삶의 윤활유와 같습니다..
그냥 갈꼬야! 윙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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