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재치

by 선유동 posted Aug 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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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재치 

 

 

 

                             예배시간에 한 성도의 핸드폰이 울렸다.

목사님은 설교를 하다말고

화를 내며 성도를 야단쳤다
교회에 들어 올 때에는

특히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는

핸드폰을 꺼 두거나 가져오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쳤다

 

한참을 야단을 친 후 설교를 계속하려는데,

갑자기 목사님의 호주머니에 든 핸드폰이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

 

목사님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핸드폰을 열고 말했다.

“네, 하나님 말씀 하시지요.”
               

헐~!


 

 

마음의 행복을 가득담아
오늘 하루 미소로
웃음의 엔돌핀을 드립니다

 

 

..한가지라도 적기 적시 적절히 활용 한다면
관계가 더욱 부드럽게 되어가는

유머는 우리네 삶의 윤활유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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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갈꼬야! 윙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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