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만해도 웃고 네가 가져다준 모시떡과 과일을 먹으며 웃음을 보여주더니
이재 정던 우리친구 이한우씨가 오늘 우리의 곁을 떠났읍니다.
항상 씩씩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만 보여주던 친구야 머가 거리급해서
우리곁을 떠났나 친구야 이성에서 못다한 삶 천국 가서 편히 시길바래
오늘은 너무도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로 산다는것이 무엇인지ㅇ ㅇ~~~~
친구들아 우리는 항상 웃으며 살자 모두들 을위해서 기도 만이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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