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이미지는 박력과 생도감으로 상상되는데요 그런 이미에서 올 스승의날은 정말 힘찬 청말처럼 총명하고 날렵한 그리고 힘차고 당차게 뛸 수 있는 그런 뜻깊은날에 이렇게 가은인의 삶과 친목 도모 그리고 가은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방인 『가은초넷』 개설을 축하합니다
가은인의 포근한 소식방인『가은인의방』이 폐쇄되어 한동안 넘 섭하고 또한 무었인가 소중한것을 잃은듯한 외로움과 답답함이 쌓여있었는데
이렇게『가은인의 방』을 대체하는『가은초넷』방을 개설한 운영위원회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진정한 가은인의 친목도모방으로 성장해서 모든 가은인들의 아주가깝고 친숙한 그리고 편히 쉬어가는 그런 따뜻한 안방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2014. 5. 15 가은초넷 29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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