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제 마음편히 눈치보지 않고
마음편히 우리들만의 이야기로 가득 방을 채울수 있게되어
너무 반갑다 !
이 방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김길룡 동창 회장님 사무국 후배님들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이제 우리서로 가슴속 이야기를 중후하게 만들어 보자
진도 배 사고만 아니었음 빵빠레를 울려야 하는대
생테같은 어린 꽃들이 피기도전에 찬 바다속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마음속 깊이 전해오는 이밤에 ,,,
한시라도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원하고 기원함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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