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 천주산(2014.05.11)

 

 ▲동내 지킴 고양이(목줄로 묶어 키움)

 ▲천주산 입구(버스를 타고 갈거나 말거나)-버스로 천주사까지~

 ▲도롱룡인가? 도마뱀? 그넘이 그놈?

 ▲천주사 대웅전

 ▲사찰에 가면 늘~보는 장단지들-가운대 탑은 무슨 의미?

 ▲소원성취를 위한 홍보부장님의 정성~

 ▲오르는 중에 술꾼들은 한잔술로 목구멍 축여야제~

 ▲앞으로의 험난한 코스도 모르고 즐겁기만 함다~^^

 ▲쉽지않은 밧줄길(절벽과 언덕)들의 시작

 

 

 

 

 

 ▲요기서는 줄놓으면 바로 황천길로 직행이지요

 

 

 ▲겁많은 친구가 사진한장 박겠다고 기어올라갔슴다

 ▲내려올때 똥줄 타는구먼~

 

 ▲여기를 직진해야 천주산 정상으로 바로 오르는대 넘~위험해서 좌회전~!

 

 

 ▲이름모를 꽃 금냥화?

 

 ▲수국도 한컷~

 

 ▲살기좋은 마을 노은 1리-총무님

 ▲더 넓은 오미자 밭~역시 동로 산북쪽은 오미자 촌~!

 ▲오랫만에 보는 당산의 금줄도 한컷

 ▲가운대 뾰족한 산이 오늘 다녀온 천주산

 ▲포근한 들녘과 하산후의 여유로운 길

 ▲ㅋ---미니 포크레인에서~사람이 더 크다요 

 ▲소단풍 나무밭

 ▲올~만에 보는 담배 밭도 한컷

 ▲울~회장님의 심술장난 중~!

 ▲요거는 오이밭

▲동로 오미자 복지센타

 

동문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인 한분께서는 위험한 고비도 넘기셨고

(절벽 아래로 구르는 통에 아찔했슴다)

 

길이 험해도 날아가는 사람은 즐기며 날아가지만

 

몇몇은 완전 초죽음 되었든 날이었지요

 

참고로 최모동문은 담날 몸살났다는 후문이었습니다

 

회장님 이하 운영진분들 수고 많이 하셨구요

 

담에도 멋진 산행 만들어 주세요

 

사진이 넘 없어 죄송합니다

 

-선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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