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과 원칙, 잘 지키는후보 강조,
6,4지방선거 유세 3일째인 오늘 가은 장날인 5월 24일에는 오전 9시부터 시장입구 가은농협앞에서는 고윤환 시장 후보 유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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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윤환 후보 유세. |
고윤환 후보는 "이곳 가은읍 아자개 장터는 전국 800여 재래장터 중 27곳을 문화관광시장형 장터를 선정했는데, 그 중 한곳으로 당당이 뽑혔는데, 앞으로 3년간 14억 원이 지원이 되고, 석탄박물관 갱도체험시설도 지난번 시장이 되고 보니까 몇년 째 일을 하고 있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30억 원 예산을 얻어와 완공을 시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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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현장. |
고윤환 후보는 "그리고 이곳 가은에는 문경의 자랑스런 절인 봉암사가 있는데, 봉암사는 전국 사찰 중 기본과 원칙을 잘지키는 절이고, 가은읍민들은 봉암사를 가까이 두고 있는 만큼, 이번 선거에서 기본과 원칙을 잘지키는 사람에게 표를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또한 고윤환 후보는 "봉암사 입구 최치원 선생 등 유적비 정비사업으로 이미 15억 원의 문화재 복원 예산을 세워 놓았고, 올해 가은읍을 위해 역대 가장 많은 211억 원의 예산을 들여 농수로, 배수로, 용수로, 제방뚝도 보수하는 등 사업과 함께 5년내 농업예산 지원 두배 확대와 일자리가 있는 가은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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