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일 잘해 문경발전 시킬것인가!
이날 가은 아자개장터에서 오전10시 부터 열린 무소속의 신현국 후보는유세에서"모 후보는 지난 2년 동안 "빚을 갚았다"는 이야기만을 반복해 왔는데, 이는 되짚어 이야기 하면 "신현국이는 빚만 잔뜩 지었다"는 이야기와 마찬가지" 라면서 "이번 선거는 일꾼을 뽑는 선거이고, 누가 일을 잘해 문경을 발전시킬것인가, 누가 2015세계대회를 치루겠느냐이고, 어제 방송토론을 보셨으면 알것이고, 말로써 인제 일잘하겠다는 것은 믿을 것이 못되고, 그동안 실제로 두명을 부려먹어 보았으니까 누가 잘하느냐는 알 것"이라며 지지룰 호소했다.
그리고 신현국 후보는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어떻게 유치한 대회인데 이제는 선수촌 아파트는 홍길동이가 나와도 안되고, 이런 부문을 고민하는 사람도 없어, 8만 문경시민과 신현국의 자존심을 걸고, 결자해지 차원에서 이번 선거에 나왔고, 고민 고민한 결과 신현국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2015 대회를 잘 치룰 수 있도록 국회의원 꿈, 정치적 야심 다 접고 이번 선거에 출마를 했다" 고 말하고 이번에 당선된다면 고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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