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장날 문경시의원 기호5번 김지현 후보 유세

문경시 “가”선거구 무소속 기호5번 김지현 후보는 29일 오전9시경. 가은 농협 앞 시장입구에서 20여 분간에 유세를 하고 지역민과 유권자께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소중한 한 표를 당부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기호5번 김 후보는 다시한번 용기내어 3선의원에 도전장을 냈다 "면서" 누구보다 지역주민을 섬기고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알고 있고, 우리지역은 그간 이루어 놓았던 모든 사업들이 많은데.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이룩한 가은초 체육관, 양산문화센터,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등 크고 작은 사업들을 이뤄놓았으며, 앞으로 우리읍 소재지 정비사업, 양산천 정비사업 ,녹색문화 상생벨트 조성사업과 관산들 권역정비 사업 등 많은 사업들이 시작단계에 있고, 이러한 사업들을 성공 적으로 잘 마무리 하기위해 꼭 해내겠다"면서" 지지를 호소 했다,

김 후보는 농암지역은 오래전부터 농업을 천직으로 살아온 전형적인 부자 농촌인데. 농업인의 한사람으로서 잘 알고 있고, 이와 더불어 천혜의 비경인 쌍용계곡 과 STX주변의 관광과 농업이 어우러진 권역별 사업을 통해 주차장과 둘레길 조성사업을 하겠고. 한농마을과 각 마을 진입로 환경정비도 함께 이루겠다 "면서" 소중한 한표를 달라며 지지를 당부 했다,

특히 김후보는 마성면지역에 대한 생각은 늘 죄송스럽고 미안한 마음 뿐인데. 이번에 기회를 꼭 준다면 소재지 정비사업을 통해 그간 이루지 못했던 마성면민들의 숙원사업을 꼭 해결하겠고.

면소재지와 우체국 등 관공서 행정의 집중화, 철로자전거, 진남교, 고모산성 등 관광 인프라 활성화를 위하여 낙후된 주변시설의 정비와 더불어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 "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기호5번 김지현 후보는 문경시의회 "가"선거구에 종전3명이었으나, 인구비례로 1명이 줄었는데, 우리읍에서 당초 3명이 출마를 하여 읍 개발자문위원회에서 여론조사를 하여 단일화를 하자고 조율을 하였으나 Y후보가 거부하여 단일화를 이루지 못했다"면서"지난 장날 유세와는 달리 이번유세는 강도를 상당히 높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