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축제 10월6일 가은인의 날

“2014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지난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문경새재서

진행돼는 가운데 4일째 시민의 날인 6일 오전10시부터 농암면, 호계면,

가은읍, 산양면,점촌3동 대표 읍, 면, 동장이 출연 고장의 소개와 각기의

장기를 발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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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문경전통찻사발축제” 의 특별행사인 ‘전통 발물레 경진대회’가 축제

셋째날인 10월 5일 소공연장에서 전국 36여명의 대학생과 일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는 40분 동안 찻사발 3점과 항아리 1점을 발물레를 이용해

만들어서 완성된 작품을 심사를 거쳐 최고의 발물레 솜씨를 지닌

장인을 뽑는 대회로 목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지훈씨가

항아리 부문에서는 “가은요”토주 박연태씨가 대상을 받았다,

                            "가은요"항아리부문 대상 작품 

                                    "가은요"항아리부문 대상 작품

                                                     "가은요" 토주 박연태 부부                  

        "목공예" 마성면 (동성초등학교 앞) "거산" 임병선 씨 (가은초 39회) 

                  **이날 행사장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