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회(1972년 졸업)
글 수 175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인정받으려면
자신을 인정해줄
권위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공적인 지위나 힘이 없어도 자신이
동경하는 면을 갖고 있거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자신이 우러러볼 만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알아서 권위를 실어주기도 한다.
즉 그의 말 하나하나에 커다란 영향을 받으며
쉽게 상처받고, 쉽게 힘을 얻는다는 말이다.
- 박승숙의《마음 똑똑》중에서 -
* 우리가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스쳐가는 사람도 있고 얽히고 설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서로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합니다.
그 중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하나 만나면
날개가 달립니다. 단점이 장점으로,
부족함이 넉넉함으로 바뀝니다.
하늘을 납니다.
자신을 인정해줄
권위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공적인 지위나 힘이 없어도 자신이
동경하는 면을 갖고 있거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자신이 우러러볼 만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알아서 권위를 실어주기도 한다.
즉 그의 말 하나하나에 커다란 영향을 받으며
쉽게 상처받고, 쉽게 힘을 얻는다는 말이다.
- 박승숙의《마음 똑똑》중에서 -
* 우리가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스쳐가는 사람도 있고 얽히고 설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서로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합니다.
그 중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하나 만나면
날개가 달립니다. 단점이 장점으로,
부족함이 넉넉함으로 바뀝니다.
하늘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