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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 아직 실감이 나지 않고. 과분한 영광을 안게되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오늘의 영광은 주변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며 겸손해 했다. 박군의 아버지 박영태씨는 문경중학교 24회다.
박씨는 지난 2009년 1차 시험에 첫 도전한 이래 올해까지 총4번의 2차 시험을 치룬 끝에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박씨는“공무원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인 만큼, 국가와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고, 특히 항상 겸손한 자세로 성실하게 공직에 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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