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회(1973년 졸업)
글 수 62
사랑하는 7323 동기 동창 친구들
삼한사온의 겨울날씨가 적당함을 느끼는가요?
아님 넘 추워 자꾸만 움추리는 가요?
아무렴 어떠한가요, 우리가 살아온 세월이 55를 넘어 가고 있는데...
살아온 년륜만큼이나 삶의 지혜가 가득한 울 친구들
가는해가 미웁지 않고, 오는해가 반갑고 행복한 날로
사랑하는 울 친구들 가슴 가슴에 추억되길 소원 하면서...
가장 낮은자의 대변인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가
사랑하는 친구들 머리위에 언제나 함께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가은초,중 7323동기 동창 친구들
겨울날씨 건강히 화이팅 !!!!!!!!!!!!!!!!!!!!!!!!!!!!!!!!!!!!!!!!!!!!!!!!
가은초,중 7323 동기회 회 장 신 동 욱, 부회장 김 우 현
총 무 신 해식 , 문 미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