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3일 (야간) 마지막 유세장면

6,4지방선거가 내일로 임박한가운데 3일 오후 7시경

가은농협 앞 유세장에는 문경시의회 김지현 후보와

박병두 후보, 김경범 도의원후보가 야간 유세에 나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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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은농협  앞 야간유세

오늘 유세는 김경범 도의원후보가 먼저 약 20여분간 유세를

하고 다음 박병두 후보, 김지현 후보 순으로 이어 졌다,

               무소속 기호4번 김경범 도의원후보 ,

김경범 도의원후보는 투표일이 내일로 임박해 왔는데 여러분께서 가은,

농암에서 각 2%만 도와주면 당선이 가능하겠고. 당선이 된다면 마성~

농암간 지방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겠고, 또한 김 후보는 마성에도의원

1명과 문경1명 가은에1명시의원이 탄생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무소속 박병두 시의원 후보 

문경출신 박병두 후보는 이번6.4지방선거에는 당이 아닌 개인의 능력을

보고 뽑아주고, 다함께 ‘살기 좋은 문경, ’농민이 잘 사는 문경'을 만들겠고,

가은에 김지현 후보를 꼭 당선을 시켜주시고, 김지현 후보를 지지 하지 않은

유권자들께서는 저 박병두를 뽑아 달라며 유모로서 지지를 당부했다,

               무소속 기호5번 김지현 후보  

김지현 후보는 농암, 마성면과 가은읍 유권자 게서 똘똘 뭉쳐 균형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가은의 아들 김지현을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하고.

만약 농암 가은 마성이 그러하지 못한다면 가은에서 시의원이 탄생

할 수 없다며 간곡히 당부 했다,

             시장입구 유권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김 후보는 우리지역은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과 노인분들이 많은데 이러한

분들에게 예산을 지원하겠고, 특히 가은에는 중고등학교가 있고 농암면에는

초등학교, 마성면에는 중학교가 있는데, 몇 년 전 가은고등학교가 폐교가 될

위기에 있을 때 본인이 운영위원장으로서 본교 기숙사를 신축하여 학생 수 을

확충하고. 지역 독지가로부터 발전기금을 많이 마련했는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새롭게 하여 인재양성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유망한 학교로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