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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산악회 을미년 새해 시산제를 올렸습니다<순금농원 : 사진, 자막 제공>~△
△~2015년 1월 18일 을미년 새해 가은산악회(회장:안직상) 회원들이
상주시 낙동면 나각산(해발:240m)에서 시산제를 올렸습니다
금년 한해 가은산악회 회원들의 산행 무사안녕과 무탈을 산신령께
제사를 지냈답니다
오늘따라 겨울날씨 치고는 바람한점없는 온화한 날씨였는가 봅니다
나각산 산행후 상주시 경천랜드에 잠시들려 휴식을 취했답니다
☞ 안직상 가은산악회 회장님께서는 을미년 세해 첫 산행에 참여하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상주시 나각산에서 시산제를 올립니다
☞ 지영호 가은산악회 등반대장님께서는 상주시 나각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안전산행에 ~~~~~
☞ 김우현 부회장님과 지영호 등반대쟁님께서 고사용 떡시루 운반을 ~~~~
☞ 무사산행의 뜻으로 파이팅을~~~~
☞ 상주 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현장이 ~~~~~~
☞ 나라관광 오용섭 사장님께서 고사용 떡시루 운반을 ~~~~
☞ 시산제 진행은 김경한 총무님께서 ~~~~~
☞ 초헌관에 안직상 회장께서 ~~~~~~
☞ 시산제 축문은 등반대장님께서
△~가은산악회 금년한해 무사안녕과 무탈을 산신령님께 비옵나이다 부디 굽어살피시어 안전산행의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아헌관은 김우현 부회장님께서 ~~~~~ ☞ 종헌관에는 김성대 홍보부장께서 ~~~~
☞ 원화 추어탕 사장님께서 서리태 두부를 새벽에 준비하여 회원모두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 안직상 회장님께서 건배주를 ~~~~~
☞ 구름다리(출렁다리)를 설치하여 놓았군요
☞ 낙강정 팔각정에서 단체사진을 ~~~~
☞ 낙단보에서 바라다 본 구름다리 모습입니다
△~낙단보: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에 있는 낙동강 유역의 저수 시설 사업의 일환으로 낙동강에 조성된 8개 보[수리 시설의 하나로 둑을 쌓아 흐르는 냇물을 막고 그 물을 담아 두는 곳]중 상류 2번째에 위치한 보이다 2009년 11월 23일 국토 해양부 고시 제2009-1117호에따라 건립 공사가 시작되었다 낙단보의 경관은 ‘자연은 이롭게, 사람들은 즐거운, 생명이 유익한 생태 환경 조성’이라는 주제의 ‘이락지천(利樂之天)’을 콘셉트로 설계되었다 외형은 낙동강 3대 정자 중 하나인 관수루(觀水樓)의 처마를 모방하여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북도 상주시, 경상북도 구미시 세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가 융합되고 사람이 어우러지는 전통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도록 했다 한편, 2010년 10월 14일 발파 공사 중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전망대 건립 예정지 자리에서 고려 전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애 보살 좌상이 발견됨으로써 공사가 일시 중단되었다가 마애보살 좌상을 보존하기 위해 설계가 변경되었다 2011년 2월 16일 전력 제어실과 문화관을 준공했으며, 2011년 11월 12일 오후 1시 개방 축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일반에 공개되었다 저수 용량 3,430만 톤의 친환경 다기능 보로 조성되어 있다 1,500㎾급의 소 수력 발전소 2기가 설치되어 연간 1,472만㎾h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외에 연장 141.6m 규모의 공도교, 자연형 수로와 콘크리트 블록 조립형인 아이스 하버식[Ice Harbor, Fishway]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어도가 설치되어 있다
☞ 경천대 관광지 입구 표지 간판이 ~~~
△~경천대 국민관광지 :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삼덕리 중심으로 한 관광지이다 낙동강 줄기 중 경치가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이름이 나 1987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옥주봉 정상 부분에 무우정과 전망대가 있으며, 인공폭포와 놀이동산·야영장·수영장 등이 있다 무우정은 낙동강을 굽어보는 절벽에 세워진 건물이다 병자호란 후인 1628년(인조 6) 봉림대군이 중국에 볼모로 갈 때 주치의로 따라갔던 채득기가 터를 닦았다고 한다 기암절벽과 강물, 소나무 숲이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 본래는 하늘이 스스로 만든 경치라고 해서 자천대(自天臺)라고 부르던 곳이었다 그러나 채득기가 ‘대명천지(大明天地) 숭정일월(崇禎日月)’이란 글을 새긴 뒤 경천대로 바꿔 불렀다 이름이었는데 지금은 이 곳이 관광단지화 되어 이 관광단지를 경천대라 부른다 영남인에게 낙동강은 온유하고 넉넉한 어머니의 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먼 옛날부터 낙동강물을 끌어당겨 농사를 지었으며, 산업화가 시작되자 강물로 공장을 돌렸다 언제나 한가롭게 굽이치며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던 낙동강. 그러나 낙동강도 상주에서만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동쪽 면이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이룬 천주봉과 만나 부딪히며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을 빚어냈기 때문이다 이 아찔한 아름다움을 바라보노라면 여기서만은 생활 속의 낙동강이 아니라 환상 속의 이름 모를 물줄기라는 느낌이 든다 이처럼 낙동강의 아름다운 전경은 끊어질 듯 말 듯 하며 계속 이어지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이 경천대이다
☞ 어린이 놀이기구가 많이들 ~~~~~
☞ 나라관광 버스안에 옆 좌석에도 10인치 짜리 TV 설치를 ~~~~
☞ 문경시청 전체건물을 리모델링 공사중에 ~~~~
△~ 가은산악회 2월달 산행은 : 일시 : 2015 년 2월 15일(셋째주 일요일) 오전 06시 30분 가은읍사무소 출발 07 시 점촌시청앞에서 출발 장소 : 강원도 태백시 함백산 지참물 : 눈이 많은관계로 등산용 아이젠, 스틱, 보온용 덧옷 지참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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