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17일(음.11월27일) 아버지께서 별세시
보내주신 동기분들의 따뜻한 정성에 힘입어 장례를 무사히 치루었습니다.
금번 저희 아버지 장례시 베풀어 주신 은혜 결코 잊지않고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일일히 찾아뵙고 올림이 지당하오나 우선 본 서면으로
대신하오니 널리 양해하시고 차후 집안에 애경사 있을시
연락주시면 찾아뵙겠습니다.
동기 여러분들의 행운과 만복이 깃들고 하시는 일
소원성취와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윤승용.황옥선 배상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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