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어릴 땐 새옷,새양말등 입고싶고……. 그리고 떡국,육고기(쇠고기,돼지고기등)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무척 기다려지는 설날 이였지 그러나 지금은 반갑지않은 설, 내일모레면 6-4반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큰 훈장을 받게 되니 가슴에는 중압감이 느껴진다오...
친구님들 새배돈 많이 들겠소이다 하하
건강하고 즐겁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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