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7323동기동창 친구들
차갑기만하던 겨울날씨가 봄을맞으려는 겨울비의 초대로
새봄이 저만치 입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말이 현실감을 줍니다.
어너덧 느끼지도 못한체 이렇게 또하나의 설날을 맞이합니다.
세월이 쌓아준 연륜만큼 울 친구들 가슴에 가득찬 덕으로
각자의 살붙이들에게 사랑함을 전하는 행복한 설날 되시길 소원합니다.
더불어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건강합시다.......
가은초,중 7323동기회 회 장 신 동 욱 부회장 김 우 현
총 무 신 해 식 문 미 순
* 혹 각자의 위치에서 갑질하는 친구들은 없겠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