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은초 6학년 4반 이창균 친구의 부친께서
어제저녁 사랑하는 가족의 곁을 떠나셨습니다
부모님이 우리의 곁을 떠난다는 것은
아주 슬픈 일이겠지요?
슬픔에 마음아파하는 친구에게
많은 위로 부탁합니다
근심없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라면서
알려드립니다
빈 소 : 문경제일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 인 : 3월 18일
장 지 : 선산 공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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