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회(1960년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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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리운 마음과 함께하자는 친구들( 가은 중 10회) 하중철 회장 등 30명은 부산, 대구, 김포공항을 출발 3월 22일 제주공항에서 집결 사전 준비된 리무진에 승차하여, 계획된 빡빡한 2박 3일간의 일정을 다소의 피로감은 보였으나, 무사히 마치게 됨을 모두들 즐거워하고, 흡족해하며 또이러한 기회가 있을까 하는 회한을 안고 각자의 보금자리로 돌아가서도 안부를 묻고, 서로의 노고를 칭찬하면서 우의와 정을 한층 돈독히하는 계기가 되었지!!
함께했든 친구들
하 중철 회장, 정동록 총무, 이 유태, 이 인규, 양 대환, 황덕연, 서 석두, 남 대원, 이 병숙, 조성길, 임춘희, 김순희, 허 영문, 김 규환, 권 영준, 전 명환, 여 경부, 조 경순, 이무학, 안 문식, 신 현택, 고 향순, 김 군심, 이 병희. 이 수자, 신 점영, 이 춘옥, 허 경분, 김 문영 그리고 나
여러 정황상 함께할 수 없는 친구들을 아쉬워하며
9명의 칠순 축하를 제주에서 친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