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백운대) 입구로 오르는 동문들
▲나는 개인적으로 동행하기로 했든 문예사조 편집위원 일행을 기다리며 도선사를 둘러본다
(고 박정희 대통령 첫부인이 몸담고 있든 절로 유명)
▲석탄일이 가까워 지는가 보다,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연등이 걸리고 있다
▲네팔의 지진피혜를 돕기위해 네팔 대사와 네팔 스님들이 네팔서 불상을 모셔와 법회를 열고 있는 모습,
▲연등의 상부는 요렇게 고정~!
▲대웅전 안의 연등은 더욱 고운색이었다,-무엇을 소원하는지... 밖에서 대기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도사님,
▲4~50분 지나서 일행이 도착했으나 동문들을 따라 잡기는 무리라는 판단으로 버스를 타고 인사동으로 가서
인사동 잠시 둘러보고 만두국 한그릇 하고 있는대 하산 했다는 원수의 전화~
전철 타고 구파발(종점)로 고~문예사조 위원들은 요기서 바이바이~택시로 북한산 초등으로~~~
▲북한산 백운대 입구에서 출발해서 반대편 하산지까지 왔으니 나도 북한산을 등반한 것인가? -엘롱이다~~~~~
▲총무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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