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빈.이인숙의 차녀 '루디아'양이
작은 인연으로 사랑하는 듬직한 반쪽을 만나
같은 눈높이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은혜로운 푸근한 남편이 되고
어머님의 가슴처럼 편안한 아내가 되어 행복하게 살고자
혼인의 예를 갖추려 합니다.
부디 많이 찾아 주시어 한 평생 행복 살기를 빌어주시고
두 젊은이의 앞날을 마냥 축복해 주세요.
일시 :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30분
장소 : 경시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44-1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전화 : 031-701-9666
010-3235-5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