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나는 친구들끼리 모여 조령산을 올랐습니다.
지난 2월 문경유스호스텔쪽에서 오르다 정상을 오르지 못해 이번에는 이화령에서 조령산을 다녀왔답니다.
먼 길을 온 서울친구에게는 산행거리가 짧아 산행지 선정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산을 오르는 것도 좋지만 친구들끼리 이러 저런 이바구하면서 함께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랍니다
함께 산행해준 친구들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 산행은 7월 첫번째 일요일(6일) 관악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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