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1959년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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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 公知
26회 동기 여러분, 내달 12/5 (土) 6:30pm 서울에서 우리 아들 장남 (2男 1女: 첫째딸 미혼. 차남은 5년전 결혼. 손녀,손주 各 1명: 미국 뉴욕 거주 中) 청첩을 이곳 저곳 많이 보냈습니다. 부디 부담갖지마시고, 시골 고향 친구들은 아! 그렇구나. 안부 엽서 한 장 받은 것으로 치부해주시길 바랍니다.
서울에 있는 친구들은 마침 토요일이니 편한맘으로 나들이겸 나와 따뜻한 ‘밥’ 한 그릇 들고가시소!
부디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매일매일 최고로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려봅니다.
- 김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