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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국립공원 대야산 탐방로 개방식장에 다녀왔습니다<순금농원 : 사진, 자막 제공>~♧
♧~2015년 11월 19일 오후 1시부터 가은읍 완장2리
속리산 국립공원 대야산 탐방로 개방식장에 다녀왔습니다
대야산 탐방로는 속리산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행사주관을 하였어며 고윤환 문경시장, 고유현, 박영서 도의원,
권영하 시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다수와 문경시청 직원,
가은읍사무소 배태한 가은읍장외 직원다수,
김인습 가은읍 개발자문위원장외 회원다수,
김동일 가은읍이장자치회장외 이장다수,
김인배, 김인숙, 남녀 지도자회에서 떡꾹떡을 끊여
점심으로 제공하였습니다
■ 대야산 등산로는 국비 15억원 지원받아 오늘 개방식
☞ 대야산 탐방로 순찰용으로 말이 필요한가봅니다
☞ 가은읍 불우리 풍물패에서 개방식 행사 흥을 돋구려 하였어나 " 말" 들이 놀란다고하여 중도 취소상태로 ~~~~
☞ 새마을 남·녀 지도자회에서 떡꾹떡 봉사 활동을 ~~~~
♧~대야산[大耶山]높이 : 930.7m위치 : 경북 문경시, 충북 괴산군특징, 볼거리 : 경북 문경시와 충북 괴산군의 경계를 이룬 대야산은 속리산국립공원내에 포함되어 있고, 시원한 계곡과 반석이 특징이다 특히 용추의 기묘한 모습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대야산 용추계곡은 경북쪽에 있고 충북쪽으로 선유구곡, 화양구곡을 두고 있어 여름철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깎아지른 암봉과 기암괴석이 울창한 수풀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하는 대야산 제일의 명소는 문경8경의 하나인 용추다 거대한 화강암반을 뚫고 쏟아지는 폭포 아래에 하트형으로 패인 소(沼)가 윗용추이며, 이곳에 잠시 머물던 물이 매끈한 암반을 타고 흘러내리면서 아랫용추를 빚는다 용추에서 오솔길을 따라 20분쯤 오르면 월영대가 반긴다 달 뜨는 밤이면, 바위와 계곡에 달빛이 비친다 해서 월영대(月影臺)라고 한다 대야산 용추의 물은 `문경 선유동'으로 흘러간다 선유동 계곡에는 학천정이라는 아름다운 정자가 있다 숙종 때의 학자인 이재를 기리기 위해 1906년에 세운 것이다 학천정 앞의 큰 바위에는 선유동문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는데 여기서부터 선유구곡이 시작된다 옥석대, 난생뢰, 영귀암, 탁청대 등의 음각글씨는 신라시대 최치원이 남긴 것이라고도 전한다 특히 문경 선유동의 용추는 하트모양으로 팬 소인데 절경이다 늘 초록빛 투명한 물이 넘쳐흐르고 있어 신비감을 자아낸다 주변 바위에는 옛날 용이 승천하면서 남긴 용비늘 자국이 있다
☞ 가은읍 남·녀 지도자회에서 수확한 단호박을 저렴한가격으로 ~~~
☞ 국립공원 관리공단직원들인가 봅니다
☞ 고윤환 문경시장께서 축사를 ~~~~~
☞ 권영하 문경시의회 부의장께서도 축사를 ~~~~~
☞ 유공 건설업체 대표님께 관리공단에서 감사패 수여를 ~~~~
☞ 테이프 컷팅을 ~~~~~~
☞ 새로이 정비된 대야산 등산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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