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1958년 졸업)
▼송이, 호두, 홍옥, 고기는 가은서~능이와 굽두드기는 점촌서 구입,
송이는 아직 손질중이며 솔로로 참석하신 분들께는 2~3개씩 분배~
▲명철 식구-명철은 베트남 출장중~
▲원수-식구는 어디갔는지 몰것고~
▲역시 불판앞이 명당임다-볼 터지겠다
▲오늘의 솔로 두사람
▲상인 내외
▲우리 두사람....사진 누가찍었노?
▲영조 내외∼
▲익수와 동립도 솔로구먼∼
▲오전에 내리든 비가 걷히는 중,
▲완전 맑아짐-하늘이 도와줬슴다
▲덕분에 마당 윳놀이도 즐겼지요∼
▲올해도 복순이는 새끼를 5마리 낳아 기르는 중임다
▲굽두드기 손질하면서....
능이와 굽두드기를 다듬어 분리해서 식구들에게 능이 불고기랑 굽두드기 초무침을 주문했는대
결과는 거꾸로해 주심에 결국 넘 쓰서 능이 굽두드기 짬뽕 불고기로 마무리~나름 맛 굿~!
▲영조 손녀와 손자랑 놀고있는 상인-잘놀아요
▲선인장 앞에서...
▲피마자
▲마무리는 능이 칼국수로~
▼같이 자리하지 못한 명철은 베트남에서 지인들과 향수를 달래는 중임다
▲우째 더 맛있어 보인다요
▼10월22일 구미온 남성과 학진을 대접하기 위한 오골계 파티-영조 집
남성과 학진은 들께 수확 완료 하고등 뒤에 있슴,
당파와 오골계를 한켠에서 키우는데
파전 및 오골계맛 죽여줬슴다,
자르시는 분은 영조 손위 처남,
♪∼이렇게 영조집에서의 구미 우리의 10월 축제는 막을 내렸답니다
언제나 반겨주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하여주는 영조회장님과 부인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울 친구들도 고맙습니다
근데 사진이 넘 없다요~~~~~~
동일네 송이, 황소의 고기는 일부 있는데
윤삼네 호두, 해동 오빠네 홍옥, 능이며 굽두드기 사진은 전멸인갑다~!
11월도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고 멋진 날들로 이어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