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1966년 졸업)
글 수 255
사람들은 누구나 가슴속에 작던크던
상처를 조금씩은 안고 살아 갈 것이다,
그 상처를 기회로 다시보란듯이 정말 열심히
자기일에 미친듯이 열심인 사람들이 있 을 것이고,
또 그어떤 이들은 자기삶을 다 내려놓는 듯
힘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처음에는 자기만의 주관적 삶을
영위하고 싶어 했었기에 자기만의 삶들을 열심히 살았을 것이다
그 삶 속에 어떤삶을 살던 누가
그 삶앞에 돌 을 던질수 있을까 ...?
지금 현실에 내 삶앞에서
요즘나는 나를 자주돌아보는 습관이 생겼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나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살고있었다,
지나간 어제가 또 후회스러워
가슴 아파할까 그것이 두려워서. . . . .. .
오늘 ...
오늘만은 무조건 행복하다고 나는 생각하며 산다
오늘만 열심히 후회 하지말고 살자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여 살아 가고있다,
이제 몇일남지 않은 17년을 마무리 하기위하여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를 마지막으로
순회 선무활동 을 마치고. . . . .
이제 다가오는 새해를 맞기위해 제충전 하려한다
년말년시 행복하게 들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맞이 하시기 를 기원 합니다
17.12.19
오랜만에 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