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된 결산서가 클릭이 안되서
뵈지 않는다는 민원이 있습니다
출력해서 사진찍어 올립니다
애고~컴퓨터 잘 못해서 불편을 줍니다 ㅎㅎ
*원클릭 하면 확대 됩니다.
비님이 기세가 대단합니다
모두들 아무런 이상없이 비님만 맞이하였으면 합니다.
순결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손 얹으면
촉촉하게 닿는 목소리
종일 비 맞고 서있는
나무에 걸린 기다림처럼
가슴에 걸린 사람이 있다
나리는 빗방울 숫자만큼이나...
남은시간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가은초,중 7323 동기회 총무 신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