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밖에서 보기는 순수한 고구마 밭인데 가까이가서 보니 나팔꽃이 가득 아니 왠 나팔꽃인가 등쿨을 들어보니 나팔꽃
이아닌 고구마 꽃이 가득 말로만 들어보든 고구마 꽃 63년만에 처음 보았다 찰영 핸폰)
몸 에 생긴 흉터는 옷으로 가리고
얼굴에 생긴 흉터는 화장으로 가린다.
Love covers over all wrongs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준다. )
(어디선가 읽고 적어 두었는데 작자와 제목을 빠드렸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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