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1966년 졸업)

33회 게시판

글 수 255

가은의 위기

조회 수 9795 추천 수 0 2014.05.19 22:05:47

박 재 선 *.194.85.192 http://gaeuncho.net/4604

메인화면 자유 게시판에 들어가면

가은의 위기라는 제목의 글 을 보니

정말 가은이 말 그대로 문제가 생겼네

이대로 그냥 있다간 문경에 지게 생겼어요

즉. 가은에 시의원 하나도 못 만들수도 있게되었다는 귀막힌 사연

나름대로 도울수 있는 동문들은 고향에 형제 및 친척이 있다면

위기의 가은을 살리자고 부탁들을 하여주시게

결코 문경에 져서는 안되잔아 .....

객지에 나와 있는 우리들이 해야할 일은 이것밖에 없다니

참 아쉽네 ...

이 게시물을

: jspsun

장미 9.jpg [File Size:269.0KB/Download:8]

엮인글 :: http://gaeuncho.net/board_VPZH40/4604/978/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남 영식

2014.05.20 13:36:30
*.156.140.47

부탁을 누구에게 해야하나 ?
가은인들이 일심단결히여 가은출신시의원을뽑아야 가은의 발전이 보장된다
가은인구가 너무많이 줄었네 그랴
농암면과 비슷하니 큰일이네~
탄광촌이 폐광을하고 대체산업도 지지부진하니 고속도로을 끼고있어야
하는데 지 리적요건이 불리하다
멀리있어니 방법이 없다

중대문

2014.05.20 23:30:41
*.141.4.13

두후보 연대 가 대안인듯하네
가은인의 존심도 살리고 가은의 발전을 앞당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하계동창회	박 재 선	2014-04-30	38738
35	시도 때도 모르는 ? [1]	박 재 선	2014-06-11	6771
34	바닷가 추억~~? 모래알처럼~ 해운대에서~ [2]	남영식	2014-06-09	8020
33	만족하는 삶은? [1]	사지막골	2014-06-04	7194
32	사지막골 이름이란?	남 영식	2014-06-03	7347
31	이래 살면 좋타카네	박 재 선	2014-06-03	7876
30	유월 이다 ! [2]	박 재 선	2014-06-01	7329
29	새벽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사지막골	2014-05-27	6827
28	술 한 잔 생각나는 밤에. [6]	사지막골	2014-05-22	10991
27	가은 초등학교 33회 동창회 개최	채 교성	2014-05-22	7856
26	우리동네 블랙밸리~	남 영식	2014-05-22	6916
»	가은의 위기 [2]	박 재 선	2014-05-19	9795
24	술잔 나눌수있는 친구~~!!! [2]	남영식	2014-05-18	9160
23	訃告	박 재 선	2014-05-15	7367
22	관산들 모임~~~ [1]	남영식	2014-05-14	7382
21	할미꽃	박 재 선	2014-05-13	9486
20	고향 친구들 의 정	박 재 선	2014-05-12	7868
19	모내기를 끝냈습니다. [2]	사지막골	2014-05-12	11130
18	조의금 전 하였습니다	박 재 선	2014-05-09	9773
17	訃告 [3]	박 재 선	2014-05-07	10266
16	친구야머가거리도급했나~~~~~~	사랑이	2014-05-07	933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가은의 위기

남 영식

중대문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