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짜기의 작은 도랑이
심산의 고랑속 울음으로 흘리면
내 는 그것을 품어 눈물을 섞어 보내고
강은 내를 안고통곡으로 쏟아낸다
노을 빛 바다는 그 강을 품고
넓은가슴을빛내지만
나는 그바다를 품고 히늘로 흐른다
[지하철 종로5가역에서 옴김)
2014.10.03 20:36:46 *.156.140.47
다음에 동대문가면 만나서 우거지국 한그릇먹자
고맙다 정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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