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 고 정
- 鋸 峯 -
눈 덮인 언덕은 봄꿈에 부풀고
고즈넉이 피리소리 향기에 젖네
덧없이 또 한해 무심히 지나가니
어느 때 아쉬운 정 나눠 보려나
雪 岑 春 夢 耕
孤 笛 入 香 淸
歲 序 無 常 歷
何 時 忘 顧 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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