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 점촌친구들 그리고 서울에서 귀향한 석태와 정용이
즐거운 시간입니다
성저에 유환이와 영만이도 흘러간노래로 한곡 뽑아봅니다
사지막골 아저씨도 이제는 성저에서 둥지을 틀고
고향정취에 만취되어 시간가는줄 모른다 합니다
부부동반으로 가은친목회가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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