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마산옆동내 부산해운대에서 고향친구들을 만났지...

 얼굴엔 세월의 계급장을 큼직막하게 달았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고향친구들...!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관광하고  저녁에는 친구들위한 횟집에서 제철이라고하는 어종(농어,돌돔,참가자미,계불,해삼등)

으로 만찬을 즐기고 2차로 노래방에서 열창   그리고 일요일  어제의 과음 풀기위하여 아침식사는 복어탕으로 아침식사 해결후

기장에 있는 용궁사와 해양수산과학원의 해양박물관 관광 그리고 아쉬운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