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1966년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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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여러분들 덕분에 이번 5월 31일 장남 혼사 잘 치르고 감사한 마음, 고마운 마음을
동기 여러분께 늦게 인사 드리게 되어 송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큰일에 생각은 하면서도 모든 일 처리가 앞뒤 없이 움직이다 보니 동기 여러분께 인사 접대가
너무나 부족했음을 사과 드리고 여러분의 이해를 바랍니다.
이번 보여주신 동기 여러분의 정성을 마음에 두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인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더위, 가뭄, 메르스 확산에 피곤한 생각 마음 사라지고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하고 좋은날만 있기를 바라고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