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1959년 졸업)
글 수 163
..인생사 모두 빈손으로왔다가
빈손으로가는것을..
얼마남지않은세월 건강하게삽시다..
★..결국 인생이란 너, 나 할 것 없이
태어 나서는 똥,오줌을 가리는것을 배워서 자랑스러워하며
세상 살다가 떠나갈 때는
뚱, 오줌 내 손으로 가리는 걸로 마감한다는 것..
어찌보면 세상을 살아간다는것이..
그리 자랑할 것도 없고..
욕심에 쩔어살 것도 없고..
그냥..
오늘 하루를 선물 받은것 처럼..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행복해지고..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친구들아~~!
똥,오줌 가리고 사는그 날까지 사랑하면서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