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옥(가은42) 친구의 장녀 김미란양이 짝을찾아 아끼고 사랑하며
소중한 가정을 키우려 합니다.
두사람의 약속된 자리에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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