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은초 최광윤친구의 모친께서
오늘새벽 사랑하는 가족의 곁을 떠나셨습니다
부모님이 우리의 곁을 떠난다는 것은
아주 슬픈 일이겠지요?
슬픔에 마음 아파하는 친구에게
많은 위로 부탁합니다
근심없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라면서
알려드립니다
빈 소 : 대구의료원 국화원 VIP 201호실
발 인 : 2016년 1월 14일(목요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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