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1976년 졸업)
글 수 80
모두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생활하고 있겠지요...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참석해준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사정상 참석치 못한 친구들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자라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키우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라는 어느 시인의 시처럼
우리 예쁜 고향 가은에서 맺어진 친구들과의 인연
더 굳건한 사랑으로 키워지길 희망해 봅니다
2년동안 여러가지로 부족했지만
격려해주시고 용기 주신 덕에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더 큰 관심과 사랑
다음 기수에도 부탁 드립니다
2016 동기회 결산내역 공지합니다
친구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