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너무나 안타깝게도 김응찬 친구가 불의의 사고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슬프고 가슴아픈 마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빈소; 문경시 모전동 "문경제일병원 장례식장"301호
-발인; 2017년 2월 25일(토)-장지; 점촌 문경예송원(선영)
호림회장 이재윤 010-3543-4063
*42회,25회 동기분들께서는 삼가 명복을 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