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의 고찰에 의해 새로 알려진 사실입니다.
놀부 마누라가
결코 나쁜 사람이 아니었단 사실ᆢ
■첫 번째.
흥부가 놀부 마누라한테 가서
부엌에 있는 형수님에게...
'형수님~~ 저 흥~~분데요'라고 해서
주걱으로 뺨 한대....
■두 번째.
그러고 나서 안가고 부엌밖에 서 있었는데
놀부마누라가 부엌 밖을 내다보자마자
흥부가
“형수님 저 아직 서 있는대요” 라고 해서...
또 뺨 한대.
■세 번째.
형수가 기가 차서 무시하고 우물에 가서
빨래를 하고 있는데 흥부가 와서
“형수님 제 것 좀 빨아 주세요 ” 라고 해서...
또 뺨 한대.
■네 번째.
형수가 기가 차서
빨리 꺼지라고 하자
흥부가
“ 형수님 제가 사정할 때라곤
형수님 밖에 없습니다 ” 라고 해서
또 뺨 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