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정기 산행은 취소하고 대신 설악산 봉정암을 다녀오기로 한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백담계곡, 수렴동계곡, 구곡담계곡의 옥빛 담은 명경지수임을 알려준다.
다소 무리한 산행(12시간)이지만 큰 탈없이 마무리하여 13회 산우회의 저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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